'4월 결혼' 김종민, 40억대 홍은동 전원주택 신혼집 "집 내부 엘리베이터…히노끼 탕까지"('미우새')

배선영 기자 2025. 3. 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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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결혼을 앞둔 김종민이 신혼집을 구하러 나섰다.

김종민은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김준호와 함께 홍은동에 신혼집을 구하러 나섰다.

이날 김종민은 "아직도 신혼집을 안 구했다"라고 말했고 이에 김준호는 "43일 전인데 신혼집을 안구했으면 어떡하냐"라고 타박했다. 이에 김종민은 "마음에 드는 데가 없다. 그래도 홍은동은 북한산도 있고 한적해서 마음에 든다"라며 홍은동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김종민은 첫 번째로 프라이빗 풀장이 있는 3층 전원주택을 점찍었다. 그는 주방을 보면서도 "예비신부가 요리를 잘 한다"라며 자랑에 나섰다. 김준호에게 예비신부가 해준 생일상 사진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미리 사진을 보고 왔다는 김종민은 집 구석구석을 김준호에게 소개하며 설렌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깔끔한 화이트 톤 인테리어에 모든 가구와 가전들이 옵션으로 제공되는 해당 집의 화룡점정은 집 내부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와 히노끼 탕이었다.

김준호는 옵션 엘리베이터를 보며 "만약 이 집을 하게 되면 선물받은 냉장고는 나를 달라"라고 말했지만 김종민은 "이 집을 살 수가 없다"라며 아쉬워했다. 해당 집의 시세는 40억원으로 알려졌다.

아쉽게 뒤 돌아선 김종민은 경기도 광주로 향해서 다음 집을 구경했는데 해당 집 역시 집에 사우나와 스크린 골프장이 갖춰진 럭셔리한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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