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 내 디지털·에너지 시설 등에 1조 투자…정부 ‘마중물’로 1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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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간자금 약 1조 원이 연료전지발전, 데이터센터, 임대형 기숙사·업무 복합시설 등 산업단지 내 저탄소화·디지털화 시설, 근로·정주 시설 확충에 집중 투자된다.
신규 선정 사업은 △산단의 저탄소화 지원 연료전지 발전(익산제2일반산단) △디지털 전환(DX)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부산명지녹산국가산단) △산단 내 근로·정주 여건 개선 및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한 임대형 기숙사·업무 복합시설(익산국가산단) △호텔·물류 복합시설(서울디지털국가산단) △스마트팜(원주문막일반산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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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정주 시설 중점…민간투자 9427억

정부와 민간자금 약 1조 원이 연료전지발전, 데이터센터, 임대형 기숙사·업무 복합시설 등 산업단지 내 저탄소화·디지털화 시설, 근로·정주 시설 확충에 집중 투자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익산 제2일반 산단을 비롯해 5개 사업을 올해 산업단지환경개선펀드 투자 우선협상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신규 선정 사업은 △산단의 저탄소화 지원 연료전지 발전(익산제2일반산단) △디지털 전환(DX)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부산명지녹산국가산단) △산단 내 근로·정주 여건 개선 및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한 임대형 기숙사·업무 복합시설(익산국가산단) △호텔·물류 복합시설(서울디지털국가산단) △스마트팜(원주문막일반산단) 등이다.
이들 5개 사업이 최종 확정될 경우 5개 산단에 정부예산 1170억 원과 민간투자 9427억 원 등 총 1조597억 원에 이르는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의 특징을 살펴보면 4개가 부산·원주·익산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며 "연료전지발전과 스마트팜 2개 사업은 사업 기간이 15년 이상 소요되는 장기 운영사업으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지 않거나 투자회수에 오랜 시간이 걸려 민간이 단독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비수도권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산단 환경개선펀드는 지난 2011년 최초로 조성됐다. 정부예산을 마중물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산단의 업종 고도화, 친환경화, 디지털화, 정주환경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정부재원 1조3400억 원이 투입되고 민간투자 8조1824억 원을 유치해 70개 사업 추진 중이다.
박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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