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런닝맨'서 쓰레기집 공개한 소감 "난 이제 끝났어"

신영선 기자 2025. 3. 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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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런닝맨'에서 쓰레기집을 공개한 소감을 전했다.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코미디언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종국은 지난 '런닝맨'에서 집을 공개했다가 '쓰레기집'이란 오명을 얻었다.

게스트로 나온 코미디언 허경환은 지난 '런닝맨' 출연 당시 활약하지 못한 데 대해 "매니저하고 집 가는 동안 한마디도 안 했다"고 후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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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런닝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김종국이 '런닝맨'에서 쓰레기집을 공개한 소감을 전했다.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코미디언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하하가 지석진의 옷을 놀려 지석진이 발끈하자 "형, 종국이는 자기 삶을 바쳤다"며 말렸다. 

김종국은 지난 '런닝맨'에서 집을 공개했다가 '쓰레기집'이란 오명을 얻었다. 

그는 집안 공간 하나를 가득 채울 만큼 비닐봉투를 버리지 않고 산더미처럼 모아놨다. 냉장고에는 마시고 남은 커피로 채워져 있어 충격을 안겼다. 

사진=SBS '런닝맨'

게스트로 나온 코미디언 허경환은 지난 '런닝맨' 출연 당시 활약하지 못한 데 대해 "매니저하고 집 가는 동안 한마디도 안 했다"고 후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허경환이 긴장감에 수염이 금방 자랐다고 지적했다. 이에 허경환은 "메인 MC가 감춰주고 이래야 하는데 들추는 MC는 좀"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김종국은 "우리는 다 들춘다. 메인 MC가 우리집 들췄잖아"라고 말했다. 

그는 "나 끝났어"라고 자조해 모두를 웃게 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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