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육영장학재단, 부산대 장학금 기부 협약
최영지 기자 2025. 3. 9. 19:42
재단법인 하정육영장학재단(이사장 황영식)은 지난 7일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 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9일 밝혔다.

하정육영장학재단은 지난해 500만 원에 이어 올해도 부산대에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해, 학교생활이 모범적이고 성적이 우수한 가계 곤란 학생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장애극복의지가 강한 학생들과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장애인 활동 보조 등 평소 장애인 지원 활동을 해 온 학생들을 우선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재)하정육영장학재단은 독지가 하정 김원길 선생의 유언으로 재산을 출연해 1997년 설립한 재단이다. 다양한 육영·장학사업과 장애인지원사업, 연구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부산지역의 특수학교 및 전국 일반 중·고등학생,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장애인 관련 교육활동 등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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