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김종국 양말 냄새 맡은 이유 “X꼬 냄새 맡듯이···” (런닝맨)

장정윤 기자 2025. 3. 9. 18:4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예능 ‘런닝맨’



‘런닝맨’ 지예은이 의외의 취향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과 장성우가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의 미션 설명 중 유재석은 비닐봉지 하나를 발견했다. 이때 그는 “종국아”라며 김종국을 바라봤다. 지난주 공개된 김종국의 집에서 여러 쓰레기 더미가 발견됐고, 그중 베란다 한 곳이 비닐봉지로 가득 채워졌기 때문. 당시 김종국은 분리수거와 관련해 멤버들과 말씨름을 하기도 했다.

유재석이 다시 자신의 집은 언급하자, 김종국은 “내가 좋은 일 많이 했더라. 사람들에게 위로를 많이 해줬더라”라며 “사람들이 ‘돈 벌면 뭐 하냐. 저러고 사는데. 내가 낫다’ 이러더라”라고 전했다.

SBS 예능 ‘런닝맨’



이때 유재석은 지예은을 향해 “넌 그때 종국이 양말 냄새를 왜 맡은 거냐”고 물었다. 지예은은 “맡아보고 싶은 심리가 있지 않냐. 약간 똥꼬(항문) 냄새 맡듯이”라고 의외의 취향을 밝혔다.

이에 하하는 “똥꼬(항문) 냄새를 맡냐”고 되물었고, 양세찬은 “강아지 발 냄새 같은 거 아니냐. 콤콤한 냄새가 궁금했나 보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쟤(지예은) 이상하다”며 이해가 어렵다는 반응으로 보여 웃음을 안겼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