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CMA 금리, 연 3%대 사라졌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서 연 3%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 자취를 감췄다.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사 RP형 가운데 가장 높은 CMA 금리를 제공해왔다.
초대형 투자은행(IB)이 제공하는 발행어음형 CMA 최고금리는 이미 연 2%대 중반까지 내려왔다.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형 CMA는 현재 연 2.45%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서 연 3%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 자취를 감췄다. 지난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시중금리가 동반 하락한 영향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5일부터 ‘CMA RP(환매조건부채권) 네이버통장’ 금리를 0.3%포인트 내렸다. 1000만원 이하 금액에 적용하는 금리는 연 3.05%에서 연 2.75%로, 1000만원 초과 금리는 연 2.5%에서 연 2.2%로 각각 낮아졌다.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사 RP형 가운데 가장 높은 CMA 금리를 제공해왔다.
CMA는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받아 국공채 단기채 양도성예금증서(CD) 등에 투자하는 단기 상품이다. 초대형 투자은행(IB)이 제공하는 발행어음형 CMA 최고금리는 이미 연 2%대 중반까지 내려왔다.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형 CMA는 현재 연 2.45%다.
투자자들 관심도 빠르게 식고 있다. CMA 잔액은 작년 초 75조원에서 작년 말 87조원까지 불어났지만 올 들어 정체 상태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대 투자고수도 베팅…"안 담고 뭐해" 2060 열광한 주식
- 12억 넘던 송도 아파트가 5억7000만원…그야말로 '처참'
- '디카페인' 커피, 마음 놓고 마셨는데…놀라운 결과 나왔다 [건강!톡]
- "이러다 결혼도 못 하겠어요"…비명 쏟아낸 남성들, 왜? [김일규의 재팬워치]
- 한국 남자와 결혼한 핀란드인 일냈다…K뷰티로 북유럽 '강타'
- 12억 넘던 송도 아파트가 5억7000만원…그야말로 '처참'
- 미국 12억 vs 서울대 1억…'누가 한국 오겠나' 비상
- "회식 1차에 끝내고 9시 귀가"…직장인들 돌변하자 벌어진 일
- "한국선 듣도 보도 못한 일이"…'갤럭시 돌풍' 이 정도일 줄은
- "2억 넣었으면 잔고 7억 찍혔다"…230% 뛴 '대박주' 정체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