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양효진 27점 합작…현대, '힘 뺀' 정관장 꺾고 2위 탈환(종합)

하남직 2025. 3. 9.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건설이 '힘을 뺀' 정관장을 꺾고 2위를 탈환했다.

현대건설은 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0(25-16 25-16 25-16)으로 완파했다.

승점 3을 추가한 현대건설(승점 63·20승 14패)은 정관장(승점 60·22승 12패)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2024-2025시즌 정규리그에서 현대건설은 정관장과의 맞대결에서 3승 3패로 맞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카드, 대한항공과의 시즌 마지막 대결서 승리하고 4위 확정
현대건설 모마의 서브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현대건설이 '힘을 뺀' 정관장을 꺾고 2위를 탈환했다.

현대건설은 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0(25-16 25-16 25-16)으로 완파했다.

승점 3을 추가한 현대건설(승점 63·20승 14패)은 정관장(승점 60·22승 12패)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두 팀은 4위 IBK기업은행(승점 44·14승 20패), 5위 한국도로공사(승점 42·15승 18패)와 격차를 넉넉하게 벌려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 박은진이 부상으로 이탈한 정관장은 3전 2승제 PO에서 1, 3차전을 치르는 2위의 이점을 포기하고, 현재 숨을 고르고 있다.

이날도 주포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 정호영 등 주전 선수에게 휴식을 줬다.

현대건설은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14점·등록명 모마), 양효진(13점), 이다현(10점) 등 주전 선수를 기용하며 경기력을 점검하고, 승점도 쌓았다.

현대건설은 블로킹 득점에서 9-3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등 고비 없이 1∼3세트를 따냈다.

2024-2025시즌 정규리그에서 현대건설은 정관장과의 맞대결에서 3승 3패로 맞섰다.

다음 맞대결은 25일 열리는 PO 1차전이다.

우리카드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자부 우리카드는 대한항공과의 2024-2025시즌 맞대결을 3승 3패로 마치고 정규리그 4위를 확정했다.

우리카드는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인 방문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34-32 25-18 25-22)으로 꺾었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4위 우리카드는 주포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를 빼고 경기를 치렀지만, 토종 날개 공격수 한성정(13점)과 송명근(11점)의 활약 속에 대한항공과의 6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승리했다.

PO 출전이 확정된 3위 대한항공도 2위 도약을 욕심내지 않고 선수를 고르게 기용했다.

대한항공의 외국인 공격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에르난데스)는 오른쪽 무릎 부상 탓에 팀을 떠났고, 새로 영입한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은 아직 등록 절차를 마치지 않아 이날 뛰지 못했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마저 독감 증세로 벤치에 앉지 못해 블레어 벤 코치가 팀을 지휘했다.

jiks79@yna.co.kr

(계속)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