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서 최초 공군 여군 장교 합격 “윤현서 학생”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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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문대학교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여군 장교 시험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
경북 전문대는 항공전자·정비공학과 4학년 윤현서 학생이 2024년 하반기 공군 예비 장교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
경북전문대 항공전자·정비공학과는 최근 4년 동안 15명의 남자 장교를 배출 한 바 있으나 공군 여 장교의 합격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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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 경북 전문대학교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여군 장교 시험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
경북 전문대는 항공전자·정비공학과 4학년 윤현서 학생이 2024년 하반기 공군 예비 장교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
경북전문대 항공전자·정비공학과는 최근 4년 동안 15명의 남자 장교를 배출 한 바 있으나 공군 여 장교의 합격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항공전자·정비공학과의 전신인 항공전자과에서부터 공군 기술 부사관(199기~225기)을 300명 이상 배출했던 추진력을 발판으로, 항공 정비사 과정을 이행하는 학과로 개편했다.
해당 학과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장교 15명(공군 13명, 해군 2명)을 배출했고 부사관 40명(공군 34명, 해군 5명, 육군 1명)을 추가로 배출해 직업 군인 양성 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학과는 또 올해부터 항공정비사 면장(비행기, 헬리콥터)자격을 취득함과 동시에 전문학사 과정에서 과정 이수형 자격 취득인 항공산업기사를 먼저 취득할 수 있게 교육과정을 바꿨다.
1인 3자격 취득 목표를 손쉽게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는 항공기 운영 산업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항공기 제작 산업체(방위산업체 포함)로의 취업경로까지 넘볼 수 있는 ‘취업 능력 강화‘라는 획기적 계기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 항공정비·드론융합과는 지난 2017년 항공종사자(항공정비사)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인가(국토교통부)를 받아 개설한 후 첫 졸업생 96%가 항공정비사 에 합격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지금까지 다수의 공군장교 및 부사관 임관, 전국최고 수준의 항공정비사 합격률을 유지하는 등 항공산업발전에 큰 역할을 할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성장하고 있다.
kag@heralds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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