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길 걷던 여성 4명 연이어 성추행하더니...30대 공무원 “술에 취해 기억 안나”

윤인하 기자(ihyoon24@mk.co.kr) 2025. 3. 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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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공무원이 새벽시간 술에 만취한 채 길 가던 여성 4명을 연이어 성추행하다 피해자들의 신고로 긴급체포됐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전주시 공무원 A씨(30대)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0시40분쯤 전주시 효자동에서 길을 걷던 20대 여성 B씨 등 여성 4명을 순차적으로 성추행 한 혐의를 받는다.

B씨 등 성추행을 당한 여성 4명은 서로 일행이 아닌 일면식 없이 따로따로 길을 걷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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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30대 공무원이 새벽시간 술에 만취한 채 길 가던 여성 4명을 연이어 성추행하다 피해자들의 신고로 긴급체포됐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전주시 공무원 A씨(30대)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0시40분쯤 전주시 효자동에서 길을 걷던 20대 여성 B씨 등 여성 4명을 순차적으로 성추행 한 혐의를 받는다.

B씨 등 성추행을 당한 여성 4명은 서로 일행이 아닌 일면식 없이 따로따로 길을 걷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긴급체포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가 범행 일부는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1차 조사를 한 뒤 도주 우려가 없다고 보고 석방했다”며 “CCTV 등을 확인해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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