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박보검 박력 포옹에 코 부러져‥아직도 시큰”(폭싹속았수다)

이해정 2025. 3. 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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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박보검이 현실에서도 친구 같은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영상에서 아이유, 박보검은 두 사람이 조우하는 장면을 봤다.

또한 박보검이 우는 아이유를 품에 꽉 안아주는 장면을 보던 아이유는 "그때 부러진 코가.. 아직도 코끝이 시큰거린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보검은 "미안하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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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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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박보검이 현실에서도 친구 같은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넷플릭스 코리아는 3월 9일 공식 계정을 통해 '폭싹 속았수다' 하이라이트 리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아이유, 박보검은 두 사람이 조우하는 장면을 봤다. 아이유는 "저때가 좀 추웠을 때"라면서 "혼자 목도리를 하고.."라고 박보검에게 장난쳤고, 박보검은 "그래서 그걸 보고 나서 '아 바보같이 이걸 왜 풀어서 못 해줬을까' 이 생각을 했다. 어쩔 줄 몰라 하는 게 보이지 않냐"고 말했다.

또한 박보검이 대사를 버벅이는 모습을 보고 웃던 아이유는 "당시 스태프분들도 다 빵 터졌다. (실제로) 까먹어서 더듬은 건데 우리는 다 준비했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또한 박보검이 우는 아이유를 품에 꽉 안아주는 장면을 보던 아이유는 "그때 부러진 코가.. 아직도 코끝이 시큰거린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보검은 "미안하다"고 웃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다채로운 사계절에 빗대어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다.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를 연출한 김원석 감독이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1960년대부터 2025년까지 그 시대를 살아냈던 사람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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