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전 이기제·권완규 ‘퇴장’ 돌아본 변성환 감독 “이기고 싶은 마음에 사고, 선수단에 주는 메시지”[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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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싶은 마음에 사고가 났다고 생각한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변 감독은 "두 명이 선수단에 사과했고, 나에게도 찾아와 사과했다. 따로 불러서 미팅도 했다"라며 "잘못이 이기제와 권완규에게 온전히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컨트롤을 해야 하지 않았나 하지 않나 싶다. 너무 이기고 싶은 마음에 사고가 났다고 생각한다. 선수단에 주는 메시지다. 좋은 공부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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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목동=박준범기자] “이기고 싶은 마음에 사고가 났다고 생각한다.”
수원 삼성 변성환 감독은 9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서울 이랜드와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수원은 2경기에서 1승1패를 거뒀다. 특히 지난 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는 베테랑 이기제와 권완규가 퇴장당하는 악재를 맞았다.
권완규는 상대 스로인을 막다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어이없는 행동으로 비판의 대상이 됐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변 감독은 “두 명이 선수단에 사과했고, 나에게도 찾아와 사과했다. 따로 불러서 미팅도 했다”라며 “잘못이 이기제와 권완규에게 온전히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컨트롤을 해야 하지 않았나 하지 않나 싶다. 너무 이기고 싶은 마음에 사고가 났다고 생각한다. 선수단에 주는 메시지다. 좋은 공부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변 감독은 ‘차분함’을 강조했다. 그는 “행운이 따라주길 바란다. 그만큼 간절한 마음이다. 오늘 경기가 올 시즌에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 흐름을 차분하게 끌고 가려고 한다. 80분을 내주더라도 종료 휘슬이 불렸을 때 1-0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일 것 같다. 밸런스가 깨지길 원하지 않는다”고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에 맞서는 서울 이랜드는 스리백 카드를 들고나왔다. 변 감독은 “충분히 예상했고 선수들에게도 전달했다. 후반에 승부를 볼 것 같은데 역으로 잘 공략하겠다”라며 “저격수는 요란하지 않고 조용히 상대를 제압한다”고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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