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택시 기본요금 10일부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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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택시 기본요금이 10일부터 4500원으로 500원 오른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물가대책위원회에서 확정한 택시요금 조정안을 10일 새벽 0시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2㎞에 4000원이던 기본요금은 4500원으로 7.5% 인상된다.
아울러 시민 홍보를 위해 요금 인상 안내문을 택시 내부에 게시하고, 조정요금이 미터기에 반영되기 전까지는 비치된 요금 환산 조견표에 따라 요금을 수수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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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및 시간 요금, 심야 할증(20% 가산)은 그대로 유지
울산지역 택시 기본요금이 10일부터 4500원으로 500원 오른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물가대책위원회에서 확정한 택시요금 조정안을 10일 새벽 0시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2㎞에 4000원이던 기본요금은 4500원으로 7.5% 인상된다. 하지만 거리와 시간 요금은 125m당 100원, 30초당 100원 등 기존 체계를 유지한다. 또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요금이 20% 가산되는 심야 할증도 그대로 유지된다.
시는 10일부터 나흘 안에 조정된 요금이 미터기에 반영되도록 조치하는 등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홍보를 위해 요금 인상 안내문을 택시 내부에 게시하고, 조정요금이 미터기에 반영되기 전까지는 비치된 요금 환산 조견표에 따라 요금을 수수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요금 인상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도 향상 등으로 이어지도록 운송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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