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행…3연속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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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300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9일(한국 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7위 가오팡제(중국)를 게임 스코어 2-1(20-22 21-7 21-14)로 눌렀다.
안세영은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1위 천위페이(중국)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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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중국 천위페이와 맞대결…9개월만 설욕 노려
![[쿠알라룸푸르=신화/뉴시스] 안세영(1위)이 12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2위·중국)와 경기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안세영은 45분 만에 2-0(21-17 21-7)으로 완파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5.01.12.](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is/20250309100046428uunz.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300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9일(한국 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7위 가오팡제(중국)를 게임 스코어 2-1(20-22 21-7 21-14)로 눌렀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을 제패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결승에 오르며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안세영은 접전 끝에 1게임에서 패했으나 나머지 두 게임을 연달아 따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일궜다.
다만 말레이시아 오픈부터 이어온 연속 무실 게임 행진은 13경기에서 종료됐다.
안세영은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1위 천위페이(중국)와 맞붙는다.
상대 전적에서 천위페이가 12승 9패로 우위에 있지만, 지난 7차례 대결에서는 안세영이 5승을 챙겼다.
하지만 가장 최근 맞대결인 지난해 6월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서는 천위페이가 게임 스코어 2-1로 이겼다. 안세영은 9개월 만에 설욕을 노린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마친 뒤 국제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전영오픈에 출전한다. 오를레앙 마스터스와 전영오픈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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