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尹 석방에 “심우정과 특수본부장까지 대검 지휘부 전원 탄핵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오후 심우정 검찰총장과 대검 지휘부 전원, 박세현 검찰 비상계엄 특수본부장까지 모두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8시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에 세 가지를 제안한다"며 "첫째, 심우정 검찰총장을 탄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오후 심우정 검찰총장과 대검 지휘부 전원, 박세현 검찰 비상계엄 특수본부장까지 모두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8시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에 세 가지를 제안한다”며 “첫째, 심우정 검찰총장을 탄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심 총장은 윤석열을 처벌하려는 마음이 없다”며 “심 총장은 윤석열을 석방함으로써 내란세력을 옹호하려는 그랜드 플랜을 자백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검 지휘부 전원과,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도 탄핵해야 한다”며 “이들은 부당한 총장 지시에 굴복해 직업적 양심을 내다 바쳤다”고 비판했다.
두 번째 요구로는 “3대 특검을 처리해야 한다”며 내란특검, 검찰 내란옹호 특검, 명태균 특검을 제시했다.
김 대행은 세 번째로 “검찰을 해체해야 한다”며 “검찰개혁 4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오늘로 검찰의 시대는 종언했다”며 “검찰은 더 이상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이 아니라 내란 잔당, 내란 옹호 집단일 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법원을 향해서는 “윤석열을 직권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김 대행은 “윤석열은 이미 기소됐기에 법원은 그의 신병을 결정할 수 있다”며 “구속할 자유는 차고 넘친다”고 덧붙였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아파트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난 것 같아요…싹 정리할까 합니다” [수민이가 궁금해요]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대기업 다니는 너희가 밥값 내라”…사회에서 위축되는 중소기업인들 [수민이가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