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빚' 박해미, 아들 플렉스에 분노…멱살 잡고 뺨까지 때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해미가 아들 황성재의 통큰 씀씀이에 분노해 멱살을 잡았다.
박해미는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황성재와 캠핑을 떠났다.
황성재가 "내 생일 기념해서 50% 할인해 20만원에 샀다"고 당당하게 말하자, 박해미는 그대로 황성재의 멱살을 잡더니 뺨을 때렸다.
황성재는 박해미가 빚을 진 게 2018년 부친의 음주운전 사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해미가 아들 황성재의 통큰 씀씀이에 분노해 멱살을 잡았다.
박해미는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황성재와 캠핑을 떠났다.
캠핑은 시작부터 한파라는 난관에 부딪혔다. 박해미는 "저는 캠핑에 대한 궁극적인 환상이 있었다. 내가 사랑한 사람과 하는 꿈 같은 환상이 있었는데, 오늘 같은 날씨는 나가면 안 된다"고 했다.
특히 박해미는 주유소에서 사용하려는 카드가 '거래 정지'로 결제를 거부당하자 더 기분이 가라앉았다. 그는 "카드가 다 펑크나기 시작한다. 사는 게 힘들다. 정말 힘들다"고 토로했다.
반면 캠핑을 직접 기획한 황성재는 "오늘 '이딴 거 왜 하냐', '이걸 또 샀냐, 얼마에 샀냐' 같은 말은 금지"라며 "차에서 내린 순간부터 웬만하면 휴대전화 보지 말라"고 강조했다.
황성재는 목적지에 도착한 뒤 텐트도 직접 설치했다. 다만 박해미는 처음 보는 텐트에 당황해하며 "너 이거 샀냐"고 물었다.
황성재가 "내 생일 기념해서 50% 할인해 20만원에 샀다"고 당당하게 말하자, 박해미는 그대로 황성재의 멱살을 잡더니 뺨을 때렸다.

앞서 박해미는 지난해 10월 방송에서 갚아야 할 돈이 15억원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내가 10억, 아들이 5억원을 나눠 갚을 것"이라며 "한번 갚아보겠다. 충분히 할 수 있다. 빚이 있어야 열심히 살 삶의 동기가 생긴다"고 했다.
황성재는 박해미가 빚을 진 게 2018년 부친의 음주운전 사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18년 일이 컸다. 그때 사고로 많은 빚이 생겼다. (15억원 중) 80~90%가 피해 보상금이고, 나머지가 부동산 대출"이라고 했다.
박해미는 1995년 공연기획자 황민씨와 결혼했지만 2018년 황씨가 음주운전 사고를 내 동승자 2명을 숨지게 하면서 이혼했다. 황씨는 대법원에서 징역 3년6개월 실형을 확정받아 복역, 2022년 4월3일 만기 출소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나훈아, 얼굴 72바늘 꿰맨 흉기 피습…배후엔 '라이벌 가수' 지목 - 머니투데이
- 배우 이지은, 서울 자택서 숨진채 발견…사망 4주기 - 머니투데이
- "초6 딸이 피임약 먹어" 엄마 충격…"고민할 것도 없다" 오은영 - 머니투데이
- 박명수 "사과드린다, 반성"…라디오 중 돌연 사과, 무슨 일? - 머니투데이
- 이상인, 삼형제 중 첫째 자폐 의심…아내 "도망가고 싶다" 오열 - 머니투데이
- [단독]대기업 공장, 지방으로? 땅 공짜 임대에 직원 주택 특공까지 '파격' - 머니투데이
- "솔직히 예뻐, 인정?" 팬클럽마냥 우르르...'모텔 살인녀' 팔로워 폭증 - 머니투데이
- 출산 고통 아내 '23시간 생중계'한 남편..."신체 노출·기저귀 광고까지" - 머니투데이
- 태국 가족여행 간 40대 아빠 참변...자녀와 '바다 수영' 중 익사 - 머니투데이
- "딸 의대 꿈 위해, 5일 전 이사왔는데"...은마아파트 화재 10대 여학생 '참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