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지상렬, 이상형은 '10살 연하'.."욕심NO, 둘중 하나는 멀쩡해야"(살림남)[핫피플]
![[OSEN=조은정 기자]2023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방송인 지상렬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30/cej@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poctan/20250309064216439bhvj.jpg)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이상형이 자신의 이상형을 솔직하게 밝혔다.
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인천 곳곳을 다니며 시간을 즐기는 지상렬과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상렬과 박서진은 월미도 놀이공원을 다녀온 뒤 돼지갈비집을 찾아 배를 채웠다. 그러던 중 지상렬은 "지난번에 친구들도 얘기하더만 아버지가 요요미도 애기하는데 며느리 데려오란 얘기없냐"고 궁금해 했고, 박서진은 "아직 큰형도 안가서"라고 말했다.
지상렬은 "내가 한번 소개해줄까? 솔직히 외롭고 불안하다 했지. 그럴때 너랑 소통할수 있는 여사친 있으면 된다. 사귀는거 말고. 남자랑 얘기하는거랑 여자랑 얘기하는건 다르다. 그래서 인천 출신들 보면 씨스타 효린이 있지 이은지 있지. 많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너도 아는거 없나? 형은 내가 얘기해줬잖아. 형 기준에 형이 만날 사람"이라고 물었고, 쉽게 답을 못하는 박서진에 "넌 형에 대해 부정적이구나. 한명은 얘기해줄수 있지 않나"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박서진은 "연상 연하 누가 좋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나보다 연상을 반대하는건 아니고 결혼하자마자 둘이 같이 아파야 한다니까. 하나는 멀쩡해야할거 아니냐"며 "형이 욕심내는게 아니라"라고 해명했다.

박서진은 "그럼 몇살까지?"라고 물었고, 지상렬은 "한 10살?"이라고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꼭 나이를 떠나서 생각하는사람 누구있냐"고 말했고, 박서진은 "트로트 가수 중에 현숙 선생님도 결혼 안하셨고"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지상렬은 "얼마전에 녹화장에서 봤다. 누나도 얼굴이 안좋더라"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그는 야유가 쏟아지자 "친하니까. 운동도 많이 하고 건강하다"고 해명했다.
그러던 중 정은혜는 "갔다 오신분도 괜찮냐"며 "아는 이모다"라고 말했고, 은지원은 "그냥 현숙 선배님이 낫지 않냐"고 말했다. 지상렬은 "이러다 탬버린 구워먹겠다"며 "됐어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두 사람을 보며 백지영은 "저렇게 매력있는 남자 둘이 왜 여자앞에만 가면 그렇게.."라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KBS2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계란 챙겼지만, 오는 길에 깨졌다" 홍명보 감독, 운 좋게 '계란세례' 면했다 [오!쎈 현장]
- ‘성매매 벌금형’ 지나, 간 보더니 결국 10년만에 복귀 선언 “설레고 뭉클해”
- '프라하 여행사 대표’ 된 김지수, "독일 마트서 산 상추 예뻐"..더 젊어졌네
- "이정후 때문에 짜증난다, 정신 승리하지 않는 선수" 왜 홈런 치고 두 번 사과했나, 감독도 인정
- 김혜성 이렇게 잊혀지나, 마이너 강등 한 달 지났는데…한국계 '슈퍼 유틸' 잘해도 너무 잘한다,
- 이경규, 홍명보 연장 계약 가능성에 '경악'..."돌아버리겠네" ('갓경규') [순간포착]
- '김부장' 서지혜, 소지섭 아내로 특별 출연..처연한 죽음 '눈물바다'
- 故 이주희, 심정지로 사망..남편 "억측 삼가해달라" 당부
- '참교육' 박서윤 "진기주 가슴성형 언급 장면, 현장 분위기 오히려 즐거워" [인터뷰②]
- 이경규 "축구협회 회장 도전", 안정환 "1인 시위"…월드컵 탈락 후폭풍 [Oh!쎈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