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 미모의 아내 공개 “월 2백 3년 주고 나서 결혼” (동치미)[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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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만이 미모의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뒤이어 윤주만은 '살림하랴, 육아하랴 힘든데 야밤에 배달까지 하라고?'라는 제목으로 속풀이를 하며 "19년차 배우지만 수입이 많지 않다. 와이프를 30대 초반에 만났다. 더 일이 없고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할 때였다. 호프집에서 일을 하는데 와이프가 맥주 회사에서 행사 프로모션을 나와 몇 달 있었다. 대화를 하다가 연애를 시작했다"고 아내와 첫 만남부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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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배우 윤주만이 미모의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3월 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배우 윤주만은 “살림하랴, 육아하랴 힘든데 야밤에 배달까지 하라고?”라는 제목으로 속풀이를 했다.
윤주만은 “본업이 배우이긴 하지만 일이 계속 있는 건 아니고 일이 있어도 매일 촬영이 있는 건 아니라 반백수다. 와이프는 생활력이 강해서 하루에 일을 두세 개도 한다. 홍보부터 의전, 행사 MC. 큰 건 엄청 잘 지르는 스타일이다. 2017년에 분양가 4억 신축 아파트에 청약을 하자고 하더라. 우리가 4억이 어디 있냐. 와이프가 나만 믿어라. 10%만 있으면 된다. 저는 반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의 뜻대로 청약에 넣어 당첨이 됐고 아파트값이 상승하는 가운데 입주해 사는 해피엔딩. 윤주만은 “소파에 누워있으면 와이프가 지나가면서 한 마디 한다. 윤주만이 많이 컸다. 나 덕분에 소파에서 산 바라보며 살고 있지. 아직도 한이 되는 게 청약 적극적으로 찬성할 걸. 아직도 그 때 반대해서 안 했으면 어쩔 뻔 했냐고 한다”고 했다.
뒤이어 윤주만은 ‘살림하랴, 육아하랴 힘든데 야밤에 배달까지 하라고?’라는 제목으로 속풀이를 하며 “19년차 배우지만 수입이 많지 않다. 와이프를 30대 초반에 만났다. 더 일이 없고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할 때였다. 호프집에서 일을 하는데 와이프가 맥주 회사에서 행사 프로모션을 나와 몇 달 있었다. 대화를 하다가 연애를 시작했다”고 아내와 첫 만남부터 말했다.
연애 4년차에 결혼에 대해 물어보니 와이프가 윤주만의 불안한 미래 때문에 거절 아닌 거절을 했다고. 윤주만은 “남편이 달에 얼마 정도 안정적인 수입을 가져오면 되겠냐고 물어보니 2백이라고 해서 알바만 하면 안 돼 낮에는 건설현장도 나가고 행사도 하고 2백만 원씩 3년을 매달 갖다 줬다. 결혼하기 전에. 나중에 결혼을 승낙해주더라. 그때 결혼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수홍이 “3년 동안 공납금을 바치고 결혼을 한 거냐”며 놀랐고, 윤주만은 “연애 7년 만에 결혼을 했다”며 “그러고 결혼해서 살다보니 살림과 육아를 다 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애 씻기고 밥 먹이고 양치시키고 등원시킨다. 힘들게 등원시키고 청소해야 하는데 진이 빠져서 소파에 앉아 있다가 정신 차리고 청소를 한다”고 하루 일과를 설명했다.
윤주만은 “정리하다보면 점심때가 된다. 간단하게 컵라면을 먹는다. 그러고 나서 애 하원 시키고 들어오는 길에 마트나 놀이터 한 바퀴 돌고 들어와서 밥 차리고 먹이고 씻기고. 와이프 들어오면 밥 차려준다. 이런 것들을 하고 누워있으면 와이프가 시간 남는데 배달이나 해볼까? 윤주만이 시간도 남는데 배달이라도 해, 그만 쉬고 배달이나 하라는 거”라며 아내의 배달 권유를 폭로했다.
윤주만은 다 알아 듣고서도 모자란 남편 연기를 한다며 “캐릭터에 빠진다. 눈만 껌벅껌벅. 힘들지 않을까?”라고 시범을 보였고 그러면서도 “계속 이런 식으로 한다고 하면.. 저도 살림을.. 더 잘해야 하나?”라며 아내에게 충성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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