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맘 황정음, ‘외간 남자’ 있었다! 이혼 1년 만에 밝힌 연하남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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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으로 시끄러운 시간을 보낸 황정음이 한결 편해진 일상과 함께 '빈자리를 채워주는 남자'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두 아들의 '엄마' 황정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황정음은 현재 모친, 두 아들과 함께 넓은 마당이 있는 2층짜리 단독 주택에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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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두 아들의 ‘엄마’ 황정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황정음은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두 아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아이들 크는 거 보면서 힘든 것도 잘 이겨내고 버텼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솔로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에 대해 “행복하지 않아서다. 결혼하고 난 후 저의 좋던 기운이 우울하고 나쁘게 변하는 것 같아 너무 힘들었다. 아이들은 그런 기운을 느끼면 안 되니까 이혼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아이들에게는 미안하다는 말로 표현이 안 된다”고 털어놨다.



황정음은 이혼 조정 중 7살 연하의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러나 관계 발전에 부담을 느낀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을 알린 지 14일 만에 결국 관계를 정리했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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