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총상금 1,440,000,000,000원 위한 파격 결단'...레알이 이런 선택을? 초대형 '특별 예외 영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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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엄청난 상금 규모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위해 특별한 영입을 준비 중이다.
풋볼트랜스퍼는 '레알은 특별 이적 기간을 통해 이적료를 지불하여 알렉산더-아놀드를 영입할 의향이 있다. 그들은 클럽 월드컵에 알렉산더-아놀드를 포함시키기 위해 이런 조치를 결정했다. FIFA는 클럽 월드컵 참가 구단에 한해서 추가 이적시장을 승인했다.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다. 예외 등록 기간을 통해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을 추가할 수 있다. 따라서 레알은 리버풀과 알렉산더-아놀드의 계약이 만료되기 전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는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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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엄청난 상금 규모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위해 특별한 영입을 준비 중이다.
영국의 풋볼트랜스퍼는 8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특별 FIFA 예외 규정을 통해 새로운 입찰을 시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풋볼트랜스퍼는 '레알은 특별 이적 기간을 통해 이적료를 지불하여 알렉산더-아놀드를 영입할 의향이 있다. 그들은 클럽 월드컵에 알렉산더-아놀드를 포함시키기 위해 이런 조치를 결정했다. FIFA는 클럽 월드컵 참가 구단에 한해서 추가 이적시장을 승인했다.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다. 예외 등록 기간을 통해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을 추가할 수 있다. 따라서 레알은 리버풀과 알렉산더-아놀드의 계약이 만료되기 전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는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레알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렉산더-아놀드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유소년 시절부터 리버풀에만 몸 담으며, 지난 2016년 리버풀에서 프로 데뷔한 '성골' 유스다. 리버풀에서만 21년 가까이 활약한 알렉산더-아놀드는 데뷔 이후 곧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급 풀백으로 도약했다.
다만 올 시즌 이후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리버풀과 연장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고, 그 틈을 노린 레알이 알렉산더-아놀드를 유혹하며, 사실상 영입이 유력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의 마르카는 '이미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 이적 결정을 구단에 전했다는 소식이 나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FIFA 클럽 월드컵 트로피 국내 첫 공개
(서울=연합뉴스) 6일 경기도 성남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5 클럽 월드컵 트로피 제막식에서 트로피가 공개되고 있다. FIFA는 대회 홍보 취지로 트로피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출발해 140일 동안 전 세계 29개 도시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이날 최초로 베일을 벗었다. 2025.3.6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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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초 자유계약으로 알렉산더-아놀드를 데려오려던 레알은 계획을 변경했다. 바로 클럽 월드컵을 위해서였다. FIFA는 지난 6일 집행위원회를 열고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팀에 총상금 10억 달러(약 1조4400억원)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자세한 상금 배분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우승 팀이 막대한 상금을 수령할 것은 분명한 상황이다.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클럽 월드컵은 클럽 축구의 정점일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대회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규모로 참가 클럽 전체에 혜택을 줄 것이다. 상금은 전 세계 클럽 축구를 연대로 이끌 것"이라며 "대회에서 발생한 모든 수익은 FIFA가 단 한 푼도 가져가지 않을 것이다. 전례 없는 금액을 축구 발전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금이 공개되자, 이를 바라본 클럽들의 기류도 달라진 모습이다. 레알도 클럽 월드컵 이전에 특별 조항을 통해 알렉산더-아놀드를 영입 후 전력을 강화해 함께 클럽 월드컵을 나가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인다.
풋볼트랜스퍼는 '6월 이적시장에서는 상황이 다를 수 있다. 리버풀은 경기가 없고, 알렉산더-아놀드는 휴가를 떠날 수 있다. 레알행이 결정된다면 리버풀이 그를 조금 일찍 내보내지 않을 이유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리버풀로서도 6월에 받는 이적료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리버풀은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알렉산더-아놀드의 이적료로 7000만 유로(약 1100억원)를 원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계약 기간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이라면, 적은 이적료에도 리버풀이 이적 제안을 수락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레알의 특별 영입 계획이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성사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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