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뚝딱이는 참아도···의상 지적은 “너무해” (놀토)
장정윤 기자 2025. 3. 8. 21:27

‘놀토’ 이희진이 의상 지적을 받자 서운함을 토로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이하 ‘놀토’)에는 베이비복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희진, 간미연, 윤은혜은 원조 아이돌의 포스를 뽐내며 등장했다. 이때 이희진은 뻣뻣하게 춤을 췄고, 그의 의상이 MC 붐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착석 후 이희진은 “요즘 팬들은 초등학교 3학년도 있고, 20대 친구들이 있다. 연령대가 다양해졌다. 조카가 내가 가수였다는 걸 자세히 몰랐는데 연말 무대 보고 ‘뚝딱거리면서 나왔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붐은 오프닝에서 눈여겨본 이희진의 의상에 대해 “죄송한데 오늘 운전하고 왔냐”고 물었다. 이희진은 “너무했다”며 속상해했고, 한해는 “무례하다”고 편을 들었다. 이에 붐은 미안하다며 사과를 건넸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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