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뛸 맛나는 경기" 대전 황선홍 감독, "모든 경기장이 대팍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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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56) 감독이 대구iM뱅크PARK의 그라운드 상태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대전은 8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주민규와 최건주의 득점을 묶어 2-1 신승을 거뒀다.
최근 잔디 이슈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대구iM뱅크PARK의 그라운드 상태를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는 "정말 좋다. 잔디도 좋고 뛸 맛나는 여건이다. 모든 경기장이 대구 같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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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대구] 배웅기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56) 감독이 대구iM뱅크PARK의 그라운드 상태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대전은 8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주민규와 최건주의 득점을 묶어 2-1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전(3승 1패·승점 9)은 대구(2승 1무 1패·승점 7)를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오르게 됐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황선홍 감독은 "대팍에서 경기하는 건 어려운 일이고 예상대로 상당히 힘든 경기였다. 모든 선수가 몸 상태가 온전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잘 버텨줬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 한 명 부족한 상황에서 의지를 갖고 잘 이겨냈다.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A매치 직전 제주SK FC전까지 잘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1위는 의미 없다. 선수들이 열심히 하고 팬분들이 성원해 주셨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다. 좋은 분위기 자체는 가져가야 한다. 명확한 목표의식과 확신을 갖고 접근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1골 1도움을 올린 주민규에 대해서는 "제가 따로 지도한 건 없다. 워낙 헌신적이고 성실한 선수기 때문에 잘하는 것 같다. 고참으로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최근 잔디 이슈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대구iM뱅크PARK의 그라운드 상태를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는 "정말 좋다. 잔디도 좋고 뛸 맛나는 여건이다. 모든 경기장이 대구 같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황선홍 감독은 "개인적으로 모든 측면에서 좋은 경기였다. 감독님들께서도 고민을 많이 해 K리그가 내려서기보다는 위험에 노출되더라도 적극적으로 전방 압박하는 세계 축구 흐름을 따라갔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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