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CIA 美 입국 거부 음모론’ 유튜버, 이달 중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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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미국 중앙정보국 CIA가 자신의 입국을 거부했다는 음모론을 제기한 유튜버를 상대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환은 지난 6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이달 중 해당 유튜버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해당 유튜버는 이승환이 게재한 사진이 조작된 것이라며 실제로 미국에 다녀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승환은 'CIA 입국 거부 음모론'을 반박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SNS에 출입국 서류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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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은 지난 6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이달 중 해당 유튜버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CIA 음모론이라는 얼토당토않는 신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가”라며 답답해했다.
이승환은 지난달 15일 조카 결혼식 참석차 미국을 방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해당 유튜버는 이승환이 게재한 사진이 조작된 것이라며 실제로 미국에 다녀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반정부 인사를 CIA에 신고하면 미국 입국이 거부된다는 낭설에 기반한 주장이었다.
이에 이승환은 ‘CIA 입국 거부 음모론’을 반박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SNS에 출입국 서류를 공개했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공문서 위· 변조 혐의로 고발당했다. 이승환은 “고발 대환영”이라며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승환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줄곧 외치며 정치적 입장을 꾸준히 피력해왔다.
특히 그는 지난해 12월 구미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구미시로부터 취소당했다. 구미시는 그간 공연 혹은 촛불 시위 등에서 정치적 발언을 해온 이승환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정치적 오해 등 언행을 하지 않겠음”에 대한 서명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승환은 이를 거부하며 자유 침해라고 반박했으며 해당 공연을 광주로 옮겨 개최를 앞두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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