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로 석방…“법원 결단에 감사”
2025. 3. 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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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에 따라 8일 오후 5시 40분께 서울구치소를 나왔다.
윤 대통령은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경호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입장문에서 "불법을 바로잡아준 중앙지법 재판부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석방과 함께 언론에 전달한 윤 대통령의 입장문 전문 먼저 불법을 바로잡아준 중앙지법 재판부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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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에 따라 8일 오후 5시 40분께 서울구치소를 나왔다.
윤 대통령은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경호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후 변호인단을 통해 공식 입장문을 전달하며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입장문에서 “불법을 바로잡아준 중앙지법 재판부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추운 날씨에도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들과 미래세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자신의 구속에 항의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이들의 소식을 언급하며 애도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신과 관련해 수감 중인 이들의 조속한 석방을 기원한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에 따라 공직자로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다가 고초를 겪고 계신 분들이 있다”며 “이분들의 건강과 빠른 석방을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구치소에서 나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이동했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윤 대통령은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경호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후 변호인단을 통해 공식 입장문을 전달하며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입장문에서 “불법을 바로잡아준 중앙지법 재판부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추운 날씨에도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들과 미래세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자신의 구속에 항의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이들의 소식을 언급하며 애도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신과 관련해 수감 중인 이들의 조속한 석방을 기원한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에 따라 공직자로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다가 고초를 겪고 계신 분들이 있다”며 “이분들의 건강과 빠른 석방을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구치소에서 나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이동했다.
석방과 함께 언론에 전달한 윤 대통령의 입장문 전문
먼저 불법을 바로잡아준 중앙지법 재판부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국민들, 그리고 우리 미래세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저의 구속에 항의하며 목숨을 끊으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또 저의 구속과 관련하여 수감되어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조속히 석방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에 따라 공직자로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다가 고초를 겪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조속한 석방과 건강을 기도하겠습니다.
먼저 불법을 바로잡아준 중앙지법 재판부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국민들, 그리고 우리 미래세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저의 구속에 항의하며 목숨을 끊으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또 저의 구속과 관련하여 수감되어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조속히 석방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에 따라 공직자로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다가 고초를 겪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조속한 석방과 건강을 기도하겠습니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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