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폐렴 입원 23일째…"조용한 밤 보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폐렴으로 23일째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조용한 밤을 보냈다고 교황청이 8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이날 아침 언론 공지에서 "밤은 평안했고 교황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즉위 이후 최장기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여러 차례 호흡기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최근 며칠간은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교황청은 설명한다.
교황청은 전날 교황의 병세가 복잡해 예후는 여전히 지켜봐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황 회복 기원하는 사람들의 메시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yonhap/20250308175151435emvt.jpg)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폐렴으로 23일째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조용한 밤을 보냈다고 교황청이 8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이날 아침 언론 공지에서 "밤은 평안했고 교황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88세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달 14일부터 폐렴으로 로마 제멜리 병원에 입원 중이다.
즉위 이후 최장기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여러 차례 호흡기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최근 며칠간은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교황청은 설명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6일에는 입원 후 처음으로 음성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교황은 힘이 없는 목소리로 자신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준 모두에게 감사를 표했다.
교황청은 전날 교황의 병세가 복잡해 예후는 여전히 지켜봐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냈다.
abbi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강남 지하철역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볼파이톤 | 연합뉴스
- 교실서 담임교사 공개 비난한 학부모…명예훼손죄로 처벌 | 연합뉴스
- 인니 아체주서 혼외 성관계 남녀 적발…채찍 140대 역대 최고형 | 연합뉴스
- 에미상 수상배우 캐서린 오하라 별세…'나홀로집에' 케빈 엄마역 | 연합뉴스
- '이혼소송' 아내 재회 거부하자 흉기 살해…"겁만 주려고했다"(종합) | 연합뉴스
- 400억원 비트코인 분실 검찰, 담당 수사관들 압수수색 | 연합뉴스
- 남양주 주택서 40대 인도 남성 숨진 채 발견…용의자 체포(종합) | 연합뉴스
- 이웃집 수도관 몰래 연결해 1년8개월 사용한 60대 벌금 500만원 | 연합뉴스
- 4차선 도로 한복판서 '쿨쿨'…음주 측정 거부 20대 철창행 | 연합뉴스
- 한양대, 군사정부 때 반강제로 뺏긴 땅 37년 만에 돌려받기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