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대면 계약 렌탈시장 혁신"…렌트리, 누적 거래 77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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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출시된 렌트리는 이용자가 원하는 렌탈 제품과 조건을 선택하면 전국의 판매자를 통해 월 요금과 현금 지원금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계약까지 돕는다.
렌트리 관계자는 "기존 렌탈 시장은 전화 상담이나 대면 계약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어 소비자가 업체별로 다른 견적을 직접 비교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판매자가 직접 구매자에게 견적을 제시하는 '역경매 방식'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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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생활가전 제품 비교 플랫폼를 운영하는 렌트리가 서비스 출시 3년 만에 누적 거래액 77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1월 출시된 렌트리는 이용자가 원하는 렌탈 제품과 조건을 선택하면 전국의 판매자를 통해 월 요금과 현금 지원금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계약까지 돕는다. 첫해 56억원, 이듬해 242억원, 지난해 363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렌트리 관계자는 "기존 렌탈 시장은 전화 상담이나 대면 계약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어 소비자가 업체별로 다른 견적을 직접 비교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판매자가 직접 구매자에게 견적을 제시하는 '역경매 방식'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렌트리의 견적 비교 서비스는 출시 이후 26만건 이상의 견적 신청을 기록했다. 리뷰 수도 4만5000건을 넘어서며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렌트리는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TV, 노트북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최근에는 인터넷 설치 서비스, 타이어 렌탈 서비스도 제공하며 렌탈 시장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서현동 렌트리 대표는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던 기존 렌탈 산업을 디지털 서비스로 혁신하는 렌탈 특화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앞으로 실물 구독 시장에서 더욱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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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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