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학교, 주말 박사과정 오리엔테이션…"군사 전문가 양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대학교는 8일 국방대 서울캠퍼스 대강당에서 박사학위 주말 과정 입학생 및 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사학위 주말 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박사학위 주말 과정에 입학한 이들은 안보정책, 군사전략, 인사조직, 국방과학기술획득에 관한 심도 있는 교육을 받고,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 주말 박사과정에는 육·해·공군 현역 간부와 일반인 등 25명이 입학했으며 이들 중에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등 일반인 4명도 포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보정책, 군사전략, 인력조직, 국방과학기술획득 분야 수학
![[논산=뉴시스]국방대학교는 8일 국방대 서울캠퍼스 대강당에서 박사학위 주말 과정 입학생과 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사학위 주말 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2025. 03. 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newsis/20250308153632921orgv.jpg)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국방대학교는 8일 국방대 서울캠퍼스 대강당에서 박사학위 주말 과정 입학생 및 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사학위 주말 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박사학위 주말 과정에 입학한 이들은 안보정책, 군사전략, 인사조직, 국방과학기술획득에 관한 심도 있는 교육을 받고,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 주말 박사과정에는 육·해·공군 현역 간부와 일반인 등 25명이 입학했으며 이들 중에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등 일반인 4명도 포함됐다.
국방대 박사학위 주말 과정은 현역 및 군무원은 각 군의 추천을, 공무원의 경우 소속기관의 장의 추천을 받아 국방대학교의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군인·군무원·공무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수업료를 면제받고, 특히 일반인에게는 다양한 장학혜택이 부여된다.
올해부터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안보환경 변화에 맞춰 안보정책학과와 국방과학기술획득학과를 신설했다. 안보정책학과는 국제정세와 안보이론, 북한의 정치·외교·사회, 남북한 관계, 통일 분야 등을 다룬다.
국방과학기술획득학과는 미래 유망 과학기술의 이해를 통해 군사력 발전을 위한 소요기획과 획득사업관리, 군사혁신 방향과 정책 등을 연구한다.
창설 이래 최초로 주말 박사과정 오리엔테이션을 주관한 임기훈 총장은 "본업과 학업의 병행이 쉽지는 않겠지만, 국가와 군 발전에 꼭 필요한 깊은 수준의 연구를 통해 국가안보와 정책에 기여할 수 있는 최고의 군사전문가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방대학교는 올해 '국가안보와 과학기술' 과목을 신규 개설, 공통필수과목으로 지정해 모든 학위과정 학생들이 전공을 불문하고 수강토록 해 군사전문성과 과학기술 소양을 겸비한 융합적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박사학위 주말과정은 수도권의 국방 및 안보 분야 교육수요 충족을 위해 2020년 개설됐으며 현재까지 총 3명의 군사학 박사를 배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석천 딸, 결혼 깜짝 발표…예비신랑 얼굴 공개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
- 현주엽 아들 준희 "아빠에 진짜 배신감 들어"…또 갈등 폭발?
- '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이전과 달라졌다
- '성형 1억' 조두팔, 팔 전체 문신제거 "2800만원 들었다"
-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후 '시끌'…"비판·비난 당연한 것 아니냐"
- 하지원 "15살 연하남과 연애 가능, 서로 잘 맞으면 상관없어"
- '기적의 8강' 야구대표팀, 전세기 타고 마이애미 간다[2026 WBC]
- 스윙스, '무정자증'에 입 열었다 "8마리가…"
- "고액 알바인 줄 알았는데 마약"…결국 징역 3년 받은 30대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