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값 폭등'…경남 어린이집 과일 지원단가 1800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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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올해 시군과 함께 어린이집에 과일 간식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우수 농산물의 판로 확보로 농가 소득을 올리고, 성장기 어린이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자 제철 신선 과일을 어린이집에 지원한다.
올해는 40억 원을 들여 도내 어린이집 아동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1인당 110g 이상 주 1회, 연간 45회 제공한다.
도는 안전한 과일이 차질 없이 제공하도록 업체·어린이집의 공급 실태를 조사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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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올해 시군과 함께 어린이집에 과일 간식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우수 농산물의 판로 확보로 농가 소득을 올리고, 성장기 어린이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자 제철 신선 과일을 어린이집에 지원한다.
민선 8기 도지사 공약 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시행했다. 올해는 40억 원을 들여 도내 어린이집 아동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1인당 110g 이상 주 1회, 연간 45회 제공한다.
지난해 조사 결과 전체 5점 만점에 4.58점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어린이 식습관·건강증진 기여도도 4.72점으로 높게 나타나 공익적 효과가 확인됐다.
다만 공급 물량의 확대가 필요하고, 과일값 폭등에 따라 기존 단가로는 다양한 종류의 고품질 과일 수급이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도는 이를 보완하고자 올해 지원 단가를 1300원에서 1800원으로 38% 인상하고, 공급량을 10% 이상 늘리기로 했다.
도는 안전한 과일이 차질 없이 제공하도록 업체·어린이집의 공급 실태를 조사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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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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