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대한항공, '우측 슬개골 부상' 요스바니 교체… 러셀 영입

심규현 기자 2025. 3. 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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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이 결국 외국인 선수를 교체한다.

대한항공은 8일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의 우측 슬개골 연골연화증 부상에 따른 경기 출전 불가로, 그리스 리그 AO Milon Neas Smyrnis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국 국가대표 출신 아포짓 카일러셀을 교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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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대한항공이 결국 외국인 선수를 교체한다. 

러셀.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8일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의 우측 슬개골 연골연화증 부상에 따른 경기 출전 불가로, 그리스 리그 AO Milon Neas Smyrnis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국 국가대표 출신 아포짓 카일러셀을 교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러셀은 지난 2020-2021, 2021-2022 시즌 V-리그에서 활약하며 강력한 서브와 타점 높은 공격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현재 그리스 리그에서도 공격 종합 1위, 서브 1위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높은 수준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항공은 "선수들의 잦은 부상으로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러셀의 합류를 통해 팀 분위기 전환과 함께 공격력을 배가하여 다가오는 포스트시즌에 대비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 토미 감독은 외국인 선수 교체에 대한 구단의 신속한 조치에 감사를 표하며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은 시즌이지만 마지막까지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러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행정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경기에 투입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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