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150억 체불 알 샤밥' "사우디 알샤밥 이강인에 750억 제안" 현지매체... PL 아스날-뉴캐슬-토트넘 이적 가능성 존재
![[OSEN=부산, 이석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 FC(PSG) 이강인 001 2023.08.03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poctan/20250308131426736hby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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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김승규의 임금 150억 원을 체불한 알 샤밥이 이강인(PSG)에게 78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풋네이션은 8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샤밥이 이강인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알샤밥은 이강인 영입을 위해 5000만 유로(780억 원)의 이적료를 제안할 계획이다"라고 충격 보도했다.
스포르트는 "이강인은 PSG 중원에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자 영입됐지만, 결코 필수적인 선수가 되지 못했다"라며 "PSG 보드진은 새로운 지원군이 올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강인 판매를 고려하고 있다. 파리에서 제대로 된 자리를 찾지 못한 그를 되살리기 위해 임대를 선택할지 혹은 이적을 선택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PSG에서의 이강인의 입지가 좁아진 가장 큰 이유는 치열한 포지션 경쟁이다.
이번 시즌 중반부터 PSG는 미드필더로 주앙 네베스, 데지레 두에 등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있다. 또한,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는 공격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우스만 뎀벨레도 중앙 공격수로 기용되면서 팀 내 공격진 운영이 변화했다.
측면 공격수, 중앙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 등 다양한 위치에서 모두 준수한 활약을 펼칠 수 있는 멀티 포지션 능력을 지닌 이강인의 플레이 스타일이 오히려 PSG 스쿼드에서 애매한 위치에 드러서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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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이강인의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고 이적설이 힘을 받고 있다.
풋 01은 8일 "PSG는 이강인과 올여름 결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강인은 1년 반 전 2200만 유로(346억 원)의 이적료로 마요르카에서 PSG로 이적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는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6골-5도움을 기록중이다.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지만 출전 시간은 줄어 들고 있다.
스포르트는 "PSG는 새로운 선수 영입을 위해 이강인의 이적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합류한 흐비차 크바라첼리아, 우스만 뎀벨레 등이 공격진에서 중용되며 이강인의 출전 기회가 더욱 줄어드는 추세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 FC(PSG) 이강인 197 2023.08.03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poctan/20250308131429228kiqf.jpg)
이강인은 최근 10경기 중 3경기에만 선발로 나섰다. 리버풀전까지 포함해 어느덧 4경기 연속 선발 제외다.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건 3부리그 르망을 상대로 한 쿠프 드 프랑스 경기밖에 없다. 리그에서 중요한 맞대결이었던 올랭피크 리옹, 릴 LOSC전에서도 약 15분씩 소화하는 데 그쳤다.
풋 01은 "주앙 네베스, 세니 마율루, 데지레 두에 등의 등장으로 경쟁이 치열해졌다. 이강인은 분명 큰 대가를 치렀다"라고 짚었다.
또 "이게 바로 'PSG 인사이드 액투스'에 따르면 이강인의 올여름 방출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 이유다. 이강인 판매는 이미 PSG 보드진에 의해 결정됐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중동 언론은 김승규가 뛰고 있는 알 샤밥이 이강인 원한다는 보도를 최근 내놨다. 김승규는 150억 원의 임금이 체불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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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알 샤밥이 3개월째 임금 체불 중이어서 이적료만 받으면 되는 PSG는 OK 사인을 줘도 이강인이 알샤밥행을 생각조차 하지 않을 수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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