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포천 공군오폭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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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공군 전투기에 의한 민가 오폭 사고와 관련 경기도 포천의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공군의 오폭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천 지역을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피해복구와 주민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고 기재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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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피해 주민들이 파손된 집을 바라 보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etimesi/20250308120006246yjib.jpg)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공군 전투기에 의한 민가 오폭 사고와 관련 경기도 포천의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공군의 오폭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천 지역을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피해복구와 주민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고 기재부가 전했다.
이에 따라 이날 중 특별재난지역 지정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에 따르면 전투기 오폭 사고로 민간인 15명, 군인 14명 등 총 2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앞서 최 권한대행은 지난 7일 사고 상세 경위와 후속 조치에 대한 국방부 사고대책본부 보고를 받고 “국민들이 불안해하시는 일이 없도록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그러면서 “피해자들의 치료와 진료를 적극 지원하고 신속하게 피해를 보상하며 피해 시설을 조기 복구하라”며 “훈련 전 과정을 원점에서부터 면밀히 분석해 향후 유사 사고를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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