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김재호, 마이크 잡는다…해설위원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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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를 대표하는 오른손 투수로 활약했던 윤석민과 두산 베어스 왕조 구축에 힘을 보탠 주전 유격수 출신 김재호가 2025시즌 마이크를 잡는다.
스포츠 전문 채널 스포티비는 윤석민과 김재호가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고 8일 밝혔다.
스포티비는 기존 이대형, 이동현, 민훈기 위원에 윤석민과 김재호가 합류해 5명의 해설위원진을 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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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5시즌 스포티비 해설위원으로 일하는 윤석민과 김재호. (사진 = 스포티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newsis/20250308094509509zyyp.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KBO리그를 대표하는 오른손 투수로 활약했던 윤석민과 두산 베어스 왕조 구축에 힘을 보탠 주전 유격수 출신 김재호가 2025시즌 마이크를 잡는다.
스포츠 전문 채널 스포티비는 윤석민과 김재호가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고 8일 밝혔다.
은퇴 후 방송에서 꾸준히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해 온 윤석민은 이번에 처음으로 정식 해설위원을 맡는다.
2024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김재호는 처음으로 중계 마이크를 잡게 됐다.
스포티비는 기존 이대형, 이동현, 민훈기 위원에 윤석민과 김재호가 합류해 5명의 해설위원진을 꾸리게 됐다.
윤석민은 "정식 해설위원이 돼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팬들과 자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설렌다"며 "투수의 마음을 읽는 해설을 해보겠다"고 전했다.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로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류현진(한화 이글스)을 꼽은 윤석민은 "류현진과 김도영의 투타 대결이 보고 싶다"고 밝혔다.
김재호는 "내야수 출신인 만큼 상황에 따른 내야수 위치와 수비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두산 시절 스승이었던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에 대해서는 "지난 시즌 부족한 부분에 대해 정리하시고, 지난 겨울 트레이드로 아쉬운 점을 채우신 것 같다. 결단력 있고 과감한 스타일이라 올 시즌에는 지난해보다 높은 순위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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