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중 光州 아파트에서 화재로 대피소동…주민 2명 연기흡입
광주광역시/진창일 기자 2025. 3. 8. 09:16

한밤 중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대피소동이 벌어졌다.
8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5분쯤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아파트 세대 내부 59㎡와 가재도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841만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주민 55명이 스스로 아파트 밖으로 대피했고, 주민 30명은 옥상으로 피신했다. 옥상으로 몸을 피한 주민들은 소방당국 도움을 받아 계단을 통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연기를 흡입한 주민 2명을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이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아파트 세대 가전제품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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