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이무진, KBS 보이콧 철회…다음주부터 녹화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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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헌드레드 소속 이수근, 이무진의 KBS 출연 보이콧으로 갈등이 격화됐던 사태가 소속사가 출연으로 입장을 선회하면서 당장 갈등은 봉합되는 모양새다.
그러면서 "이에 당사는 한경천 센터장님의 발표를 믿고 이수근 이무진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음주부터 정상적으로 녹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이에 KBS도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KBS의 입장 발표를 재차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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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원헌드레드 소속 이수근, 이무진의 KBS 출연 보이콧으로 갈등이 격화됐던 사태가 소속사가 출연으로 입장을 선회하면서 당장 갈등은 봉합되는 모양새다. 다만, KBS의 공식 입장을 바란다는 단서를 달아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다.
이번 사태는 원헌드레드 소속 시우민이 KBS ‘뮤직뱅크’ 출연이 불발되면서 불거졌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EXO 출신인 시우민이 개인 활동 소속사로 원헌드레드로 활동하자 SM이 이를 제동을 걸었다.
여기에는 KBS가 ‘특정 소속사 가수와는 동시에 출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는 전제를 건 갈등의 이유가 됐다. 여기에 원헌드레드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자사 소속 아티스트를 KBS 프로그램 출연 보이콧을 했다.
원헌드레드와 SM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KBS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침묵하는 상황이 계속됐다.
이에 원헌드레드는 8일 입장을 내고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 불발에 대한 KBS의 공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겠다”며 “팬분들을 위해 공들여 컴백 무대를 준비한 시우민, 그리고 오랜 기간 시우민을 믿고 기다려준 팬분들을 위한 일정 등을 준비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이수근과 이무진의 방송 참여와 관련하여 문의가 많았던 점 인지하고 있다”며 “어제(7일) 오전 열린 ‘2025 KBS 봄신상 예능 프로그램 설명회’에서 한경천 KBS 예능센터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제작진과 기획사의 소통의 문제다. 이무진 씨 올 때까지 다른 MC는 생각도 안 하고 있다. 기다리고 소통하다 보면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당사는 한경천 센터장님의 발표를 믿고 이수근 이무진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음주부터 정상적으로 녹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이에 KBS도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KBS의 입장 발표를 재차 촉구했다. socool@sportsseoul.com
이하는 원헌드레드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이수근과 이무진의 방송 참여와 관련하여 문의가 많았던 점 인지하고 있습니다.
어제(7일) 오전 열린 ‘2025 KBS 봄신상 예능 프로그램 설명회’에서 한경천 KBS 예능센터장님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제작진과 기획사의 소통의 문제다. 이무진 씨 올 때까지 다른 MC는 생각도 안 하고 있다. 기다리고 소통하다 보면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당사는 한경천 센터장님의 발표를 믿고 이수근 이무진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음주부터 정상적으로 녹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에 KBS도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다만 당사는 첫 입장문에서 밝혔듯이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 불발의 사유가 ‘특정 소속사 가수와는 동시에 출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는 비공식 답변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해당 답변이 아티스트에게 불공정한 처우라고 생각되어 수차례 소통을 시도했지만, “사실무근”이라는 언론을 통한 답변 외에는 구체적인 설명을 지금까지 듣지 못했습니다.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 불발에 대한 KBS의 공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팬분들을 위해 공들여 컴백 무대를 준비한 시우민, 그리고 오랜 기간 시우민을 믿고 기다려준 팬분들을 위한 일정 등을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팬 여러분께 좋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헌드레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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