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인천 박촌동 빌라서 불…80대 노인 사망(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오전 1시 48분께 인천시 계양구 박촌동 2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에 있던 8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숨졌다.
또 집 내부 9㎡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58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A씨 아내가 집에 같이 있었으나, 다른 방에 머물고 있어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9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yonhap/20250308080932499ysjn.jpg)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8일 오전 1시 48분께 인천시 계양구 박촌동 2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에 있던 8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숨졌다.
또 집 내부 9㎡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58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A씨 아내가 집에 같이 있었으나, 다른 방에 머물고 있어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18명과 펌프차 등 장비 6대를 투입해 15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안방 매트리스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 당국과 함께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이 확인된 부분은 없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동거남 살해하고 시신 두물머리 유기한 30대 남성 구속 | 연합뉴스
- "발언기회 10초"·"표정 안좋다" 노려보고 말끊고…'막말판사' | 연합뉴스
- 원주 빙벽장서 50대 산악인 7m 아래로 추락해 중상 | 연합뉴스
- "반대에도 설치한 안면인식기 파손 정당"…HD현대중 노조 무죄 | 연합뉴스
- [쇼츠] 시장 암살하려 로켓포 '펑'…대낮 청부살인 시도 | 연합뉴스
- 충전 중인 보조배터리 폭발…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 | 연합뉴스
- "포르노 아닙니다"…올림픽 꿈 위해 '온리팬스' 찍는 선수들 | 연합뉴스
- '인종주의 광고 논란' 스위니, 할리우드사인에 속옷 걸어 '구설' | 연합뉴스
- 직원에 성관계 암시 쪽지 보낸 병원장 '성희롱' 혐의 과태료 | 연합뉴스
- 관리업체 직원이 혼자 사는 외국인 여성 원룸 침입…성폭행 시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