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 에이스라고? 어서 내 딸을 갖게" 68골 43도움 PL 윙어, '예비 장인'의 엄청난 사랑 받는다..."올여름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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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는 팀의 에이스에게 딸을 쉽게 허락할 수 있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영국의 배우인 대니 다이어는 자신의 딸이 축구선수와 결혼을 앞두게 된 일화를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대니 다이어가 자신의 딸을 보웬에게 허락한 이유는 간단했다.
추후 대니 다이어는 "내가 딸보다 보웬을 더 좋아할 수도 있다"라며 '팬심'을 마음껏 드러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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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응원하는 팀의 에이스에게 딸을 쉽게 허락할 수 있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영국의 배우인 대니 다이어는 자신의 딸이 축구선수와 결혼을 앞두게 된 일화를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그의 딸 다니 다이어는 현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핵심 선수인 제로드 보웬과 약혼했다. 두 사람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결혼할 예정이다.
매체에 따르면 대니 다이어는”나와 딸은 휴가 중이었다. 그러던 중 딸이 나에게 ‘아빠, 보웬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가 왔어요’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나는 ‘뭐라고? 얼른 답장해’라고 답했다.
대니 다이어에 따르면 당시 보웬은 이들의 옆집으로 이사를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보웬은 다니 다이어가 마음에 들었고, 그녀에게 추파를 던졌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대니 다이어는 즉시 교제를 허락했고, 두 사람은 약혼까지 성공했다.
대니 다이어가 자신의 딸을 보웬에게 허락한 이유는 간단했다. 그는 웨스트햄의 열렬한 팬이었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은 “대니 다이어는 웨스트햄의 팬이며 보웬은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을 이끌며 대니 다이어에게 최고의 기억을 선물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추후 대니 다이어는 “내가 딸보다 보웬을 더 좋아할 수도 있다”라며 ‘팬심’을 마음껏 드러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 국적의 측면 공격수인 보웬은 2013년 프로 데뷔에 성공한 뒤, 2014년부터 헐 시티에서 활약했다. 이후 능력을 인정받으며 2020년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보웬은 빠른 스피드와 탁월한 골 결정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팀의 핵심이 됐다. 어느덧 그는 웨스트햄 통산 227경기에 출전해 68골 43도움을 기록하며 상징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대니 다이어가 예뻐할 수밖에 없는 '예비 사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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