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이병헌과 결별해놓고 이민정과 한식구 됐네

김원겸 기자 2025. 3. 8.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지태가 이병헌을 떠나 이민정에게 갔다.

유지태가 손예진, 이민정, 위하준, 고성희, 홍기준, 손정혁 등이 소속된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유지태는 이병헌 한지민 김고은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다.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유지태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작품 활동은 물론 그동안 펼쳐온 다양한 활동들을 더욱 활발하게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손예진 이민정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된 유지태. 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유지태가 이병헌을 떠나 이민정에게 갔다. 그의 소속사 이적 이야기다.

유지태가 손예진, 이민정, 위하준, 고성희, 홍기준, 손정혁 등이 소속된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유지태는 이병헌 한지민 김고은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다. 이병헌 소속사에 있다가, 이병헌 아내의 소속사로 옮겨간 것이다.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유지태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작품 활동은 물론 그동안 펼쳐온 다양한 활동들을 더욱 활발하게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8년 영화 '바이준'으로 데뷔한 유지태는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을 통해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뒤 영화 ‘동감’을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영화 ‘봄날을 간다’와 ‘올드보이’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실력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드라마 '굿와이프'와 ‘매드독, 영화 '스플릿'과 '꾼' 과 ‘돈’ 등을 통해 다채로운 이미지를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온 유지태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시리즈 '비질란테' '종이의 집' 등에서 강렬한 캐릭터 연기로 ‘배우 유지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유지태는 배우로서뿐 아니라 영화 각본과 연출은 물론 독립영화에 대한 후원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3년 단편 영화 ‘자전거 소년’을 통해 영화 감독으로 첫발을 내딘 유지태 배우는 이후 여러 단편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했다. 2009년에 영화 ‘초대’로 인디판다 국제 단편 영화제와 제주 영화제에 초청을 받은데 이어 2013년 장편 영화 '마이 라띠마'를 연출 제작해 도빌 아시아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독립영화 후원 사업은 2012년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상영회 개최를 시작으로 서울아트시네마 재개관 리모델링 후원을 비롯 ‘들꽃 영화상’ 기부 등 현재까지 꾸준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년에도 유지태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임선애 감독의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에서 수지와 가슴 아픈 이별을 하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데 이어,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이 사는 남자'(가제)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조선시대 최고 권력자로 강렬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