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릿 픽션, 2025년 출시 게임 중 최고점 받아

홍수민 기자 2025. 3. 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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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테익스 투 개발사의 신작 '스플릿 픽션'이 메타크리틱 91점으로 올해 현재까지 나온 게임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스플릿 픽션은 전작에서 더욱 발전해 협동 게임, 플랫포머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스플릿 픽션의 각 스테이지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독창적인 요소들로 가득하고, 다양한 게임 스타일과 아이디어가 숨가쁘게 변화하며 유저를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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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테익스 투에 이어 협동 게임, 플랫포머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평가

잇 테익스 투 개발사의 신작 '스플릿 픽션'이 메타크리틱 91점으로 올해 현재까지 나온 게임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스플릿 픽션은 작가 지망생 미오와 조이가 '생각한 이야기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기계'에 사고로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두 주인공의 구상으로 이루어진 시뮬레이션 세계를 여행한다는 콘셉트다. 회사의 음모를 저지하고 현실 세계로 귀환하는 것이 목적이다.

개발사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는 지난 2021년 협동 게임 잇 테익스 투로 최다 GOTY를 수상한 바 있다. 스플릿 픽션은 전작에서 더욱 발전해 협동 게임, 플랫포머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메타크리틱 91점으로 올해 발매된 게임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스플릿 픽션은 두 명이 힘을 합쳐 플레이하는 협동 장르로, 스테이지마다 다른 배경과 기믹을 제공한다. 전작과 동일한 플랫포머 기반이지만 스플릿 픽션에서는 그래픽이 좀 더 실사 느낌으로 바뀌었다. 

해외 매체들은 미오의 SF 세계관과 조이의 판타지 세계관을 오가며 지루할 새 없이 환상적인 모험이 펼쳐진다며 호평했다. 스플릿 픽션의 각 스테이지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독창적인 요소들로 가득하고, 다양한 게임 스타일과 아이디어가 숨가쁘게 변화하며 유저를 즐겁게 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같이 할 친구, 가족, 연인 등을 구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다. 스플릿 픽션은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지원해 전작보다는 좀 더 파티원을 구하는 작업이 수월할 전망이다.

이용자들은 "협동 게임 맛집이 또 한 건 했네", "자기가 잘 하는 것을 더 발전시키기 쉽지 않은데 해냈다", "왼쪽 플레이어는 조종을 잘 하는 사람을 추천", "올해도 GOTY 탈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suminh@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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