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부터 '예매 전쟁'…'봄 야구' 열기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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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내일(8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벌써부터 '흥행 열기'가 뜨겁습니다. 앵커>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마치 정규시즌 같은 '티켓 예매 전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신구장 정비 관계로 청주에서 시범경기를 시작하는 한화는 예매 시작 3분 만에 9천여 장의 개막전 티켓이 매진됐고, KIA와 롯데의 사직야구장 개막전 티켓도 벌써 1만 5천 장 넘게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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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내일(8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벌써부터 '흥행 열기'가 뜨겁습니다.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마치 정규시즌 같은 '티켓 예매 전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 구단은 내일 대구 시범경기 개막전에 1만 9천여 석, 모레 일요일 경기에는 매진에 가까운 2만 2천여 석이 오늘 오전까지 예매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예매된 2만 2천 명만 들어와도, 대구에서 열린 시범경기 사상 최다 관중이자, 2015년 이후 전체 시범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넘어섭니다.
신구장 정비 관계로 청주에서 시범경기를 시작하는 한화는 예매 시작 3분 만에 9천여 장의 개막전 티켓이 매진됐고, KIA와 롯데의 사직야구장 개막전 티켓도 벌써 1만 5천 장 넘게 팔렸습니다.
올해와 똑같이 토요일에 열렸던 지난해 시범경기 개막전의 2배에 가까운 6만 명 이상의 총관중이 내일 야구장을 찾을 전망입니다.
정규시즌 입장권 구하기 전쟁도 이미 시작됐습니다.
두산은 시즌 내내 좌석을 미리 확보하는 '시즌권' 판매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고, 롯데의 경우 일반 인터넷 예매 시작 전 먼저 구매할 권리, 이른바 '선예매권'을 주는 연간 회원 모집이 시작되자마자 8천 장이 매진됐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한국 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1천만 관중을 돌파했던 KBO 리그의 흥행 열풍이 올해도 계속될 거라는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겁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강혜리)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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