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영방송 '한국 계엄 옹호 논란' 다큐 삭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공영방송 채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다큐멘터리의 재방송을 취소하고, 홈페이지에서도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독일 방송사 피닉스는 당초 '중국과 북한의 그늘에 가려진 국가 위기'라는 제목의 28분 짜리 다큐멘터리를 현지 시간 6일 재방영할 예정이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큐멘터리를 대신 내보냈습니다.
피닉스는 독일 양대 공영방송인 ARD와 ZDF가 함께 운영하는 정책, 시사 프로그램 전문 채널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큐 '중국과 북한의 그늘에 가려진 국가 위기' [ZDF 홈페이지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imbc/20250307184203367wraa.jpg)
독일 공영방송 채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다큐멘터리의 재방송을 취소하고, 홈페이지에서도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독일 방송사 피닉스는 당초 '중국과 북한의 그늘에 가려진 국가 위기'라는 제목의 28분 짜리 다큐멘터리를 현지 시간 6일 재방영할 예정이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큐멘터리를 대신 내보냈습니다.
피닉스는 독일 양대 공영방송인 ARD와 ZDF가 함께 운영하는 정책, 시사 프로그램 전문 채널입니다.
국내 16개 인권, 언론단체 모임 '혐오와 검열에 맞서는 표현의 자유 네트워크'는 성명을 내고 "주요 취재원이 극우 인사의 비중이 압도적이고, 계엄령의 문제점을 지적한 취재원은 한 명 뿐이었다"며 "유럽이 냉전 시대에 가졌던 동아시아에 대한 선입견을 부활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693668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윤 대통령 구속 취소‥"구속기간 지나 기소"
- '친윤계', 윤 대통령 구속취소에 "탄핵심판 청구도 각하나 기각해야"
- 박주민 "법원의 '시간' 기준 구속기간 계산, 무리한 해석"
- 공수처 "尹 위법수사 확인된 것 아냐‥즉시항고 여부 지켜볼것"
- 한동훈 "절차상 문제 구속 취소 당연‥충분한 방어권 행사 바라"
- "尹 석방 시점은 검찰 손에"‥'즉시항고' 포기하면 관저행
- 경찰, '대마 구입 미수' 이철규 의원 며느리도 입건‥공범 여부 조사
- "수사 보시라" 자신한 이정섭, 그러나 검찰마저 '이건 좀‥'
- 국민의힘 "초유의 전투기 오폭‥최상목, 국방장관 임명해야"
- 무대 아닌 법정에 선 뉴진스 "어도어와 함께할 마음 전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