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 원 건넸다 vs 사실무근” 장제원 성폭행 혐의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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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 A씨가 장 전 의원에게 받은 돈을 돌려주기 위해 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 약 2주 후인 2015년 12월 초 장 전 의원으로부터 2000만 원이 든 봉투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투 안에 2000만원이 든 것을 확인한 A씨는 돌려주기 위해 장 전 의원의 부산 자택 문 앞에서 30분가량 기다렸지만 만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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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 A씨가 장 전 의원에게 받은 돈을 돌려주기 위해 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 약 2주 후인 2015년 12월 초 장 전 의원으로부터 2000만 원이 든 봉투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투 안에 2000만원이 든 것을 확인한 A씨는 돌려주기 위해 장 전 의원의 부산 자택 문 앞에서 30분가량 기다렸지만 만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건 당일 이후 무단결근하던 A씨는 장 전 의원의 호출을 받고 그를 찾아갔고 장 전 의원은 ‘두 달 안 나와도 된다’며 봉투를 건넨 뒤 ‘가족이 아프다’는 이유로 급히 떠났다고 한다.
이에 대해 장 전 의원의 변호인은 “2000만원을 준 사실 자체가 없다”며 “A씨 측이 정황 증거로 제시한 문자 메시지 역시 왜곡됐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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