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73만원도 뚫었다…또 사상 최고가 경신[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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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8% 가까이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5만 3000원(7.82%) 상승한 73만 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일(종가 기준 70만 1000원) 이후 또다시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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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8% 가까이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5만 3000원(7.82%) 상승한 73만 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일(종가 기준 70만 1000원) 이후 또다시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2조 4000억 원가량 불며 33조 319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코스피 시총 9위인 네이버(33조 7471억 원)와 4300억 원 차이에 불과하다.
외국인투자자가 하루 만에 1494억 원어치 사들이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1467억 원어치, 31억 원어치 팔아치웠다.
주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방산 스타트업 쉴드 AI에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급등하자 한화시스템(10.10%) 한국항공우주(4.32%) 등 방산 업종 전반에 온기가 돌았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한국산 무기를 공개적으로 극찬했다는 소식에 방산주가 강세를 보였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쉴드 AI에 지분 투자를 통해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고가를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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