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장리츠 운용사에 담당자 지정…모니터링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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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모든 상장리츠 운용사에 담당자를 지정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7일 오후 정부-리츠업계 간 긴밀한 소통과 관리 강화를 위해 '2025년 리츠 정책방향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리츠가 보다 주주친화적이고 투자자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리츠 운용사 간 소통과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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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리츠 자산운용 부실 문제 특별감사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국토교통부가 모든 상장리츠 운용사에 담당자를 지정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토부와 리츠협회, 14개 상장리츠 운용사(AMC)를 포함,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우선 국토부는 작년 주요 정책 발표 이후 후속조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프로젝트리츠와 관련된 법 개정 동향과 투자보고서 개편 계획, 리츠 이사회 가이드라인 마련 계획 등을 설명했다.
또 국토부는 최근 발생한 일부 리츠의 자산 운용 부실 문제 등에 대한 특별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만큼 이번 간담회에서 업계 차원의 선제적인 관리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와는 별도로 국토부는 모든 상장리츠 운용사에 대해 담당자를 지정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선제적인 리츠 동향 파악 및 검사 등의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리츠가 보다 주주친화적이고 투자자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리츠 운용사 간 소통과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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