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유예에 K-배터리 파워까지…2차전지株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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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주가 멕시코·캐나다 자동차 관세 유예 속 차세대 배터리 기술 공개로 상승 마감했다.
기관은 이날 LG화학(219억 원), POSCO홀딩스(201억 원)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4월 2일까지 멕시코·캐나다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유예하겠다고 밝히면서 공급망 우려로 낙폭이 컸던 2차전지주에 투심이 다시 모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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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2차전지주가 멕시코·캐나다 자동차 관세 유예 속 차세대 배터리 기술 공개로 상승 마감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화학(051910)은 전일 대비 1만 7500원(7.51%) 오른 25만 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 POSCO홀딩스(005490)(7.28%), 포스코퓨처엠(003670)(4.2%), 삼성SDI(006400)(2.82%), LG에너지솔루션(373220)(1.5%), SK이노베이션(096770)(1.19%) 등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247540)(3.37%) 등도 상승 마감했다.
기관은 이날 LG화학(219억 원), POSCO홀딩스(201억 원)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외국인도 POSCO홀딩스(1058억 원)를 2번째로 많이 샀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4월 2일까지 멕시코·캐나다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유예하겠다고 밝히면서 공급망 우려로 낙폭이 컸던 2차전지주에 투심이 다시 모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지난 5일부터 열린 '인터배터리2025'에서 각 회사들이 경쟁적으로 차세대 배터리 등을 전시하면서 기대감이 모였다.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5'에서 지름 46㎜의 고출력·고용량 원통형 배터리를 선보였다. 저렴한 가격과 높은 안전성을 앞세워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부진) 기간을 단축한다는 전략이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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