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뛴' 이승우, "2차전 남아 있습니다" [오!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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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남았습니다".
전북 현대는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 8강 1차전에서 시드니FC(호주)에 0-2로 졌다.
경기 후 이승우는 "아쉽지만 2차전이 남았다. 선수들이 강원전을 잘 준비하고 원정으로 열릴 시드니와 2차전을 잘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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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용인, 최규한 기자] 6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 8강 1차전’ 전북 현대와 시드니FC(호주)의 경기가 열렸다.지난 2022년 이후 시드니FC와 3년 만의 리턴 매치를 펼치는 전북은 이번 8강전에서 승리와 함께 AFC 챔피언스리그 호주 클럽 상대 무패 기록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후반 전북 이승우가 돌파를 펼치고 있다. 2025.03.06 / dreamer@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poctan/20250307161123679ygbo.jpg)
[OSEN=용인, 우충원 기자] "2차전 남았습니다".
전북 현대는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 8강 1차전에서 시드니FC(호주)에 0-2로 졌다.
2차전은 오는 13일 호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경기 후 이승우는 “아쉽지만 2차전이 남았다. 선수들이 강원전을 잘 준비하고 원정으로 열릴 시드니와 2차전을 잘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은 AFC로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악화 등을 이유로 ‘홈 경기 개최 불가’ 통보를 받았다.
용인에서 경기를 치른 이유다. 이승우는 용인 잔디에 관해 “뛰었던 곳 중에는 가장 좋았던 것 같다”고 했다.
이승우는 이날 후반 13분 권창훈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아 4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특히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던 이승우는 “(홈팬이 적은 영향이) 아무래도 있지 않았을까. 전주성에서 했으면 좀 더 유리했을 것 같다. 홈 팬들의 응원도 있고 전주에서 하면 분위기 등 괜찮지 않았을까”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또 이날 패했지만 2차전이 남았기에 아직 8강에서 탈락한 게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승우는 "최근 리그에서 한 번 지고 ACL 2에서 1차전 진 것"이라며 "시즌은 길고 ACL 2에서도 떨어진 게 아니기에 선수들이 잘 준비하면 (2차전에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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