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尹 구속 취소는 당연…검찰, 항고 포기로 즉시 석방해야"

박소연 기자 2025. 3. 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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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 구속취소는 당연한 결과다. 검찰은 항고 포기로 대통령을 즉시 석방하라"고 밝혔다.

나 의원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애초 이재명 민주당의 거짓내란선동으로 시작된 불법구속이었다"며 이같이 썼다.

나 의원은 "거짓선동의 둑이 무너졌다"며 "대통령 구속취소는 시작일 뿐이다. 이제 절차와 법치를 하나하나 다시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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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나경원(오른쪽)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법치주의 위기와 한미 자유동맹의 길 :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 대사 초청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3.06. /사진=뉴시스 /사진=조성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 구속취소는 당연한 결과다. 검찰은 항고 포기로 대통령을 즉시 석방하라"고 밝혔다.

나 의원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애초 이재명 민주당의 거짓내란선동으로 시작된 불법구속이었다"며 이같이 썼다.

나 의원은 "민주당 하명수사처인 공수처의 무자격 내란수사, 판사쇼핑, 허위문서, 검찰의 구속기한 위반까지 전 과정이 불법이었다"며 "공수처장은 탄핵되어야 하고 공수처는 폐지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법치와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국헌을 문란하게 한 대통령 불법구속 가담자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거짓선동의 둑이 무너졌다"며 "대통령 구속취소는 시작일 뿐이다. 이제 절차와 법치를 하나하나 다시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또 "헌재도 구속취소의 의미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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