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구속 취소'에 불확실성 고조…이재명 테마주 '줄하락'[장중시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 청구 한 달 만에 인용을 결정하자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
법원이 윤 대통령 측이 제기한 구속 취소 청구를 받아들이면서 증시 변동성이 커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윤 대통령 측의 구속 취소 청구를 인용했다.
이재명 테마주로 엮인 종목들은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 청구 한 달 만에 인용을 결정하자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 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로 묶이는 종목들이 급락하고 있다.
7일 오후 2시 32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7.05p(0.27%) 하락한 2569.11을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은 193억 원, 기관은 480억 원 각각 순매수하는 중이다. 개인은 1595억 원 순매도하는 중이다.
법원이 윤 대통령 측이 제기한 구속 취소 청구를 받아들이면서 증시 변동성이 커졌다.
코스피는 이날 2553.44로 장을 열고 전일 대비 1.35% 하락한 2541.49까지 내렸다. 코스피는 오후 들어 장중 낙폭을 줄이며 2575.48까지 올랐고 상승 전환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 소식이 나오자마자 낙폭을 키우며 2560선으로 다시 밀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윤 대통령 측의 구속 취소 청구를 인용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절차를 거쳐 석방될 전망이다. 지난 1월15일 체포된 이후 51일 만, 지난 1월26일 구속기소된 지 40일 만이다.
이재명 테마주로 엮인 종목들은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오리엔트정공(065500)과 오리엔트바이오(002630)는 각각 8.31%, 13.45% 급락했다. 오리엔트정공은 과거 이 대표가 청소년 시절 계열사 '오리엔트시계'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이재명 테마주로 묶였다. 오리엔트바이오도 같은 이유로 이재명 테마주가 됐다.
이밖에 동신건설(-12.96%) 에이텍(-8.91%) 등 이재명 테마주 주가가 고꾸라졌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7.69p(1.05%) 하락한 727.23을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940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0억 원, 기관은 859억 원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247540) 3.01%, 에코프로(086520) 1.02%, 삼천당제약(000250) 0.62%, HLB(028300) 0.12% 등은 상승하고 있다. 알테오젠(96170) -5.89%, 파마리서치(214450) -5.54%, 리가켐바이오(41080) -4.66%, 휴젤(45020) -3.8%,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1.38%, 클래시스(214150) -1.01% 등은 하락하고 있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6세 연하 신보람 "지상렬, '내 여자친구가 되어줘' 고백" 달달 스킨십
- 욕실에 900일 감금…21세 딸 30㎏까지 말라 죽게 한 비정한 엄마
- '무정자증' 숨긴 남편, 아내 임신에 "불륜녀" 낙인…친자 확인되자 한 말이?
- "차은우도 母와 함께 징역형 가능"…현직 변호사가 본 200억원 탈세 의혹
- 재결합 원하는 함소원 "전 남편 진화, '선' 제안 받아…머리 띵해져"
- '나 홀로 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향년 71세 별세…에미상 수상도
- '박나래와 갈등' 전 매니저들 퇴사 처리 안돼…여전히 '사내이사'
- '미스트롯4' 김다나, 긴급 뇌 수술? 소속사 "머리 혈관 염증…심각한 상태 아냐"
- '6년 무직' 한고은 남편 신영수 "성공한 아내 덕에 돈 걱정 없이 산다"
- 신은수♥유선호 스물셋 공개연애…이채민♥류다인 이어 풋풋 커플[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