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2026학년도 의대 입시 혼란 계속…2025학년도 입시 결과 미공개·정책 변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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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대학의 의대 정원 관련 의견 대립이 지속되면서 의대 입시 혼란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정원 등 입시 전형의 불확실성과 2025학년도 의대 입시 결과가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아 수험생의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현재 의대 입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선발방법, 지역인재 선발 비율, 수시, 정시 선발 규모 등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의 세부 사항을 조속히 확정해 발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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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대학의 의대 정원 관련 의견 대립이 지속되면서 의대 입시 혼란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정원 등 입시 전형의 불확실성과 2025학년도 의대 입시 결과가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아 수험생의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7일 종로학원은 의대 입시 혼란은 사실상 3년 연속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5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을 대폭 확대했지만,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 축소, 2027학년도 의대 모집정원 미확정 등으로 학년별로 의대입시 유불리가 과도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2026학년도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경우, 2025학년도 의대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입시 예측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다. 현재 2025학년도 의대 입시 결과는 미공개 상태다. 결과가 공개된다 해도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달려져 입시 예고 참고 자료로 사용할 수 없을 가능성이 크다.
2025학년도 의대 지역인재전형이 확대된 것도 올해 의대 입시를 예측할 수 없게 한 요인 중 하나다. 2025학년도 지방권 지역인재 전형 대폭 확대돼 지방권 의대 합격 점수에 변화가 발생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현재 의대 입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선발방법, 지역인재 선발 비율, 수시, 정시 선발 규모 등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의 세부 사항을 조속히 확정해 발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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