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홈플러스 휘청… 이마트 반사이익 기대감에 주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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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에 대해 "주력 경쟁사(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개시와 영업력 약화에 따른 반사 수혜가 기대된다"며 "경쟁사는 유동성 악화와 주요 공급 업체에 대한 협상력 약화로 시장 점유율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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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업계 2위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상절차에 돌입하면서 협력사들이 납품 중단을 발표하는 가운데, 경쟁사인 이마트는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후 1시 49분 기준 이마트(139480)는 전 거래일 대비 4.57% 상승한 8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홈플러스 회생 사태에 반사이익을 이마트가 얻을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이마트 목표 주가를 13만원으로 올리고 투자 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에 대해 “주력 경쟁사(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개시와 영업력 약화에 따른 반사 수혜가 기대된다”며 “경쟁사는 유동성 악화와 주요 공급 업체에 대한 협상력 약화로 시장 점유율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할인점 사업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3사 과점 상태다. 특히 이마트와 홈플러스의 상권이 겹치는 점포 수의 비중은 50%로, 박 연구원은 “이르면 이달부터 할인점을 중심으로 기존점 성장률이 반등할 것”이라며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강화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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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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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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