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아란·시오’ 어블룸, 트레일러 영상 공개...컴백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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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어블룸이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의 포문을 열었다.
어블룸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레일러 프리뷰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7일 트레일러 본편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선다.
이번 영상은 어블룸의 새로운 활동을 알리는 첫걸음으로,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한편, 어블룸은 이번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컴백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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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블룸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레일러 프리뷰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7일 트레일러 본편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선다. 이번 영상은 어블룸의 새로운 활동을 알리는 첫걸음으로,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공개된 트레일러는 영화 예고편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연출과 서사적 구성으로 마치 한 편의 작품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상은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며, 무게감 있는 분위기 속에 멤버들이 직접 자신의 음악적 가치관과 그룹의 방향성을 진솔하게 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또한 장면마다 시네마틱한 촬영 기법이 활용돼 몰입도를 더욱 높였으며, 강렬한 영상 속 비주얼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조화를 이루면서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극대화한다.
영상에서는 나레이터와 멤버들이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음악과 그룹의 정체성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어블룸 멤버들은 깊이 있는 이야기로 음악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멤버들이 음악과 활동에 대해 묻는 질문에 한국어와 영어를 혼용해 답변하면서 다양한 팬층이 보다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어블룸은 새나, 시오, 아란으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이다.
어블룸의 소속사 매시브이엔씨 관계자는 “이번 트레일러는 어블룸의 새로운 활동을 알리는 첫걸음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어블룸은 컴백 준비에 최선을 다해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블룸은 이번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컴백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층 성장한 음악과 비주얼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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