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폐플라스틱 활용 고품질 열분해유 원천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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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는 스마트그린공학부 환경에너지공학전공 정대운 교수 연구팀이 '폐플라스틱 활용 열분해유의 고품질화 및 경제성 확보를 위한 촉매 제조 및 대용량화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하고, 2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도 완료했다고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고품질 열분해유 생산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것으로, 핵심 기술인 대용량 촉매 제조 기술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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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매 제조·대용량화 원천기술 2억원 규모에 기술 이전
![[창원=뉴시스]국립창원대학교 정대운 교수 연구팀의 연구성과 및 기술이전 내용 이미지.(자료=국립창원대 제공) 2025.03.07.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newsis/20250307130041233nika.jpg)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스마트그린공학부 환경에너지공학전공 정대운 교수 연구팀이 '폐플라스틱 활용 열분해유의 고품질화 및 경제성 확보를 위한 촉매 제조 및 대용량화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하고, 2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도 완료했다고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고품질 열분해유 생산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것으로, 핵심 기술인 대용량 촉매 제조 기술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구팀은 기존 촉매 생산 방식의 한계를 극복해 경제적이면서 쉽고 빠르게 촉매를 제조할 수 있는 공정을 개발했다.
특히 대량 생산 시 성능 저하를 유발하는 주요 영향 인자를 규명함으로써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졌으며, 폐플라스틱 에너지화를 포함한 국내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구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정대운 교수 연구팀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태국 마히돌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학술적·기술적·산업적 성과를 창출해 왔다.
이번에 기술이전을 받은 기업은 수소 예비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창원국가산단 확장 구역 입주와 동시에 2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정대운 교수는 "연구팀은 원천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성장을 위한 기술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지역 신성장 동력 확보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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